김해시 회현동 이웃돕기 성금·성품 줄이어

2020-01-15     박준언
김해시 회현동 청년회가 지난 13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시민 유순옥씨가 100만원, 허철근 씨가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14일에는 박혜숙 주민자치위원이 백미 500㎏를, 익명의 시민이 성금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