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미술관서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세요”
겨울방학교육 수강생 모집
2020-01-29 이은수
문신미술관은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미술체험활성화 및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문신미술관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2월 12일부터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초등학생 저학년 및 고학년 수준별 프로그램이며, ‘키즈 아틀리에:유리공예 편’ 과 ‘자연을 담은 빛 그림:사진 편’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미술장르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키즈 아틀리에:유리공예 편’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정혜경 강사와 함께 유리공예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유리공예 악세사리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유리공예 작가와의 체험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과정, 유리공예작품 등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연을 담은 빛 그림:사진 편’은 복합문화공간 ‘로그캠프’ 운영자이자 지역작가 장건율 강사의 진행으로 사진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미술관 주변 자연 속을 함께 거닐며 채집한 자연물로 사진현상기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2월 14일까지 저학년 75명, 고학년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당 25명씩 수업이 이뤄지며, 모든 교육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회성 교육으로 실시되며, 다른 날짜로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양식은 수강신청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문신미술관 겨울방학 교육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미술에 대한 흥미와 유리공예 및 사진에 대한 새로운 경험으로 방학중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저학년 및 고학년 수준별 프로그램이며, ‘키즈 아틀리에:유리공예 편’ 과 ‘자연을 담은 빛 그림:사진 편’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미술장르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키즈 아틀리에:유리공예 편’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정혜경 강사와 함께 유리공예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유리공예 악세사리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유리공예 작가와의 체험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과정, 유리공예작품 등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연을 담은 빛 그림:사진 편’은 복합문화공간 ‘로그캠프’ 운영자이자 지역작가 장건율 강사의 진행으로 사진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미술관 주변 자연 속을 함께 거닐며 채집한 자연물로 사진현상기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2월 14일까지 저학년 75명, 고학년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당 25명씩 수업이 이뤄지며, 모든 교육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회성 교육으로 실시되며, 다른 날짜로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양식은 수강신청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문신미술관 겨울방학 교육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미술에 대한 흥미와 유리공예 및 사진에 대한 새로운 경험으로 방학중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신미술관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은 2월 3일 오전 10시~ 2월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인터넷 접수(문신미술관 홈페이지-교육안내-수강신청)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문신미술관 교육담당자(055-225-7184)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