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 봄 신상에 여심 설렌다

2020-02-17     이은수

신학기를 앞두고 봄 신상품을 고르기 위해 백화점을 찾는 여성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최광원)에는 지난 주말 본점과 영플라자 여성 의류 매장에 화사한 봄 옷들로 진열된 가운데 봄 신상품을 찾는 여성들로 북적였다.

김남숙 파트리더는 “올해 봄 컬러는 옐로우, 민트, 핑크, 베이직”이라며 “새출발을 알리는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아 봄꽃처럼 화사한 옷을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