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이방면 다중이용시설 살균 소독

2020-02-24     정규균
창녕군 이방면(면장 정차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반을 구성해 경로당 등 취약지역 방역에 나서 24일부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살균소독과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4일부터는 경로당과 독거노인공동거주시설 등 35개소를 전면 폐쇄조치 하는 등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하고, 24일부터 개별 점포를 제외한 이방장을 임시 휴장함에 따른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