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자·이연우 개인전 20일까지 열려

진주시청 갤러리진심 1949서

2020-03-18     박성민
윤봉자·이연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0일까지 진주시청 갤러리진심 1949에서 열리고 있다.

윤봉자 작가는 5번째 개인전으로 이번 개인전에서 ‘자연속에서 나를 찾다’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연우 작가는 3번째 개인전으로 휴천면 문정마을을 대상으로 한 풍경화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