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 공식 선거운동 막 올랐다

2020-04-01     강진성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부터 14일 밤 12시까지 13일간 진행된다. 도내 16개 지역구에 출마한 여야 및 무소속 후보 74명은 ‘금배지’를 달기 위한 공식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번 총선에는 74명이 출마해 평균 4.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오후 진주시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선관위 관계자들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진주갑(사진 위)·을(아래) 선거구에 게시될 후보자 벽보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 아래쪽에는 유권자에게 보낼 후보자 인쇄물이 가득 쌓여 있다.

총선취재팀·사진=강진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