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署 외국인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2020-04-08     박준언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가 8일 오전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인 진영읍과 진례면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4개 외국어로 된 플래카드를 활용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