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양산갑 통합당 윤영석 당선인

2020-04-15     손인준

 


양산 시민 여러분, 우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 윤영석은 오직 양산, 오직 민생을 마음속에 아로새기며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연간 200회 이상 국회와 양산을 오가는 것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8년 전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했던 순간부터 제 삶은 항상 양산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제21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였습니다.

하지만 저 윤영석은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언제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양산 시민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양산 시민들의 삶과 아이들의 교육 등 조금이라도 더 낫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나라도 더 해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매 순간 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양산시민과 국민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