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코로나 극복 150만원 상품권 기탁

2020-05-11     최두열
하동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지사장 김영민)가 지난 7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민 지사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