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진주지부-토박이말바라기 협약

2020-05-20     김영훈
한살림 진주지부(지부장 정혜진)와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가 지난 19일 협약식(운힘다짐풀이)를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토박이말 살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병환 으뜸빛은 “두 모임이 힘과 슬기를 모아 몸과 얼을 함께 제대로 살리는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