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지방의원·노동계 김해 가야클리닝 벤치마킹

2020-05-28     박준언

전남지역 지방의원과 노동계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김해 ‘가야클리닝’을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가야클리닝’은 전국에서 최초로 문을 연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다.

전남도의회, 목포시의회, 영암군의회,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전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은 가야클리닝의 설치 과정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