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 '사랑의 밥차' 운영

2020-06-03     손인준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회장 이원혜)는 지난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사랑의 밥차는 협의회에서 매년 운영하며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