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 농촌일손돕기

2020-06-15     황용인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지부장 권학윤, 양산기장축협 조합장)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양산시 원동면 일대 농가를 방문해 ‘행복이 주렁주렁 영그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 주부봉사단과 경남농협 축산사업단, 양산기장축협 임직원, 축협여성대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매실, 산딸기 수확과 선별, 포장 등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