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청 북카페에서 통기타 공연

2020-06-24     정희성

진주시는 24일 점심시간에 맞춰 시청 북카페에서 전자바이올린과 통기타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책과 음악으로 채우는 일상의 행복’이란 주제로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해 시청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