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우리끼리’·천연염색공예협, 아동시설 지원

2020-07-07     박준언
김해 봉사단체 ‘우리끼리’(회장 도재욱)와 한국천연염색공예협회(이사장 임효선) 회원들이 지난 6일 김해시를 방문해 인견 이불 50장과 유아 전동차 4대를 기탁했다.

기탁품은 2015년 창립한 봉사단체 ‘우리끼리’ 회원 17명과 한국천연염색공예협회 임효선 이사장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관내 아동생활시설 5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