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아래서 손가락 하트

2020-07-21     안병명

반짝 더위가 찾아 온 21일 함양군 안의면 용추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암반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