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보는 파란하늘

2020-07-26     박철홍
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가좌산에서 바라본 진주시내. 며칠째 계속 장맛비가 내렸지만 이날은 모처럼 파란하늘과 흰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쾌청한 날씨 덕분에 저 멀리 진주종합경기장과 김시민대교, 월아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박철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