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출 김해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2020-08-05     박준언
강덕출 김해부시장이 지난 4일 한림부녀경로당과 용성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쉼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지난달 1일부터 관내 372곳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얼음생수 비치,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폭염극복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