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수해복구 자원봉사

2020-08-12     안병명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박영식)와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봉사회(회장 윤정란)는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여성회원 삼휴마을 김모씨 가구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작업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토사물 제거, 물품정리, 가재도구 세척 등에 힘을 보탰다.

안병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