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경남지사-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사회공헌협약 체결
2020-10-05 황용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와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한철수)는 5일 생명·안전·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 등 도내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도내 9개 상의로 구성된 협의체로 도내 상공인의 상생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앞으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협력하여 진행할 새로운 활동들이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협약식에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 등 도내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도내 9개 상의로 구성된 협의체로 도내 상공인의 상생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앞으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협력하여 진행할 새로운 활동들이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