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배출저감량 14% 초과달성

2020-10-22     정규균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이 운영하는 창녕, 남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2020년 하절기 낙동강 녹조발생 사전예방을 위한 녹조우심지역 총인처리 강화운영 기간 목표대비 총인 배출저감량 14%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참여기관은 150여 곳이며, 목표저감량 달성 여부는 수질원격감시시스템(TMS)의 최종방류 유량과 총인 배출농도를 활용해 산정·평가하고 있다.

창녕, 남지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인 배출저감 목표를 자체 설정하고,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인처리시설 강화운영에 들어갔으며, 당초 저감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22일 환경부로부터 10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원받은 국비는 녹조발생 예방을 위한 공공하수하수처리시설 운영관련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규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해 낙동강 녹조 발생 예방 및 수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