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단풍으로 물든 오도재

2020-10-26     안병명
26일 지리산 가는 길목인 함양군 오도재 명품 단풍길이 오색단풍으로 붉게 물들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지리산 자락의 칠선계곡, 피아골, 뱀사골지역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