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내방] 최재호 무학 회장

2021-01-05     김영훈
최재호 무학 회장이 5일 본보를 내방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 자리에서 최 회장과 고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언론으로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무학은 소주 딱 좋은데이, 화이트, 청춘소주, 리큐르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매실주 매실마을, 국화주 국화면 좋으리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는 종합주류회사이다.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하자’는 경영 방침을 실천하기 위해 자산 규모 250억원의 좋은데이 나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