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전원주택 ‘청명 라움포레’ 층간소음 대안은 전원주택

교통, 학군, 인프라 모두 우수해 호평

2021-01-25     김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도 잦아지는 분위기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되고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문제는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기존에 선호됐던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층간소음 걱정없는 전원주택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사회적 분위기를 예상해볼 때 사회적 거리두기나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화될 가능성이 크고, 집에 머무는 시간 역시 길어지고 있어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꾸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실제로 전원주택을 관리하기란 만만치 않다. 주택관리비용을 오롯이 한 가구가 감당해야 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부족하며 주변 인프라도 형성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며 전원생활의 장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요즘 전원주택(타운하우스)가 주목받는 이유이다.

이런 가운데 용인전원주택인 '청명 라움포레'는 청명산 자연 숲 조건과 기흥 호수공원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위치이면서, 영통 중심지구와 5분 거리에 위치 해있어 영통 중심지구 내 행정, 의료, 생활 편의시설 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흥덕점, 보라점), 홈플러스(영통점,원천점), 롯데마트 영통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도 3km 내에 인접해 있어 말 그대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 눈길을 끈다.

용인전원주택 '청명 라움포레'는 (주)혜윰디앤씨(대표 강창완)가 책임분양을 하며,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빌트인 가구 및 최신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타운하우스이다. 차별화된 공간설계로 나만의 옥상정원과 썬큰 시공으로 자연채광을 이용한 멀티룸(5평, 10평)과 지하주차장 등 넓은 주거면적을 확보했으며, 대지의 특성에 따라 5가지 컨셉의 건축설계를 도입하였고, 현재 22세대를 공사 중에 있다.

최근 용인시에 ‘SK 하이닉스’의 투자 결정, 용인 테크노밸리, 용인경제 신도시 등 다양한 호재가 지속되어 미래가치 증가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이 이어지는 주거 벨트 라인의 중심에 위치한 용인타운하우스 '청명 라움포레'는 신갈IC와 청명IC가 3분 거리에 있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통한 이동이 용이하며, 지하철 분당선, 광역버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또한 편리하다.

전체 단지 및 세대수는 1~7단지까지 최대 100여 세대 대규모 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홍보관은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