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청해초밥에 나눔현판 전달

2021-01-27     정희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장 박원규)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청해초밥(사장 배혜자)을 방문해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경남지역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돕는 후원자들에게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청해초밥 배혜자 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