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조청한과 작업 '바쁘다 바빠'

2021-01-28     박수상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보름여 앞두고 지난 26일 의령군 칠곡면 소재 ‘의령조청한과’ 작업장에서 의령특산품인 선물용 한과 포장작업 손길이 분주하다. 의령조청한과는 물엿 대신 천연 찹쌀조청으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박수상기자·사진제공=의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