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홈베이스’ 개관

2021-03-03     임명진
창원 진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쉼과 학습이 있는 행복한 학교생활 구현을 위해 일반교실을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형으로 새롭게 공간혁신하고 지난 2일 개관식을 가졌다.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홈베이스와 학습카페’는 지난해부터 총 투자비용은 2억 3300만원 규모로, 홈베이스 5실, 학습카페 5실, 외부 휴게공간 등을 마련했다.

‘홈베이스’는 기존 획일적 교실을 앞ㆍ뒷면, 중앙, 삼면에서 유연한 선택교과 수업과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의 수업 공간, 각종대회 예술무대, 감성 자극 휴게공간, 대회의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공간혁신을 위한 교구 기자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라 스마트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온ㆍ오프라인 수업용 전자칠판, 무선랜망 태블릿pc용 바 테이블, 온택트 원격 방송 영상송출, 맞춤형 비스포크식 조명 등 학생중심의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공간으로 구성했다.

정성진 교장은 “새롭게 마련한 공간에서 학생들이 호기심과 창의력을 길려 미래 인재로 성장할 자양분을 얻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실시했으며, 정재준 학교 운영위원, 박명원 장학회 이사장, 김종건 동창회 부회장, 권대희 사무국장, 엄준민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