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동 목욕탕 관련 확진…진주보건소 코로나19 검사 줄이어

2021-03-20     최창민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중 16명이 진주에서 발생했다. 20일 진주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하대동 목욕탕 관련 확진에 따른 코로나19 검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창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