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마산점, ‘콜핑’ 봄맞이 행사

2021-04-14     이은수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침체 되어 있는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전문아웃도어 브랜드 ‘콜핑’ 봄맞이 창고 대개방 행사를 1층 후문 광장에서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등산 의류 및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아웃도어 티셔츠 1만원, 바지 2만9000원, 재킷 3만9000원, 등산 용품 1만원 등 특별한 가격의 상품을 만나 볼수 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1층 후문 광장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상품 외 특별한 이벤트로 10만원이상 구매시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렸했다.(기간중 100명 한정 증정).

롯데백화점 마산점 김동수 점장은 “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따뜻한 봄을 맞이해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 주실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담없는 가격으로 쇼핑 하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기 브랜드 상품 할인행사를 기획해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방문하는 고객들께 합리적인 쇼핑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