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심플라인치과 초록나눔현판 전달

2021-05-03     정희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최근 진주시 주약동에 위치한 심플라인치과를 방문해 ‘초록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심플라인치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월 50만원 (연간 600만원)의 후원금을 경남지역 아동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초록나눔현판’은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사람들의 따뜻한 나눔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