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박재노 센터장 ‘국무총리상’ 수상

2021-05-27     황용인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양덕동금융센터 박재노 센터장이 ‘2021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재노 센터장은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박재노 센터장은 “2021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개인에 대한 상훈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고용평등을 실천해온 BNK경남은행에 수여된 상훈이라 생각된다”며 “BNK경남은행이 고용평등, 일ㆍ가정 양립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