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과학교육원 공동기획] 사진으로 보는 화석(23)

2021-08-16     경남일보
23 바퀴벌레 화석
중생대 백악기/화석특별전시관/205×164㎜)


백악기에 살았던 1억1000만 살 바퀴벌레 화석이다. 바퀴벌레는 아주 오래전부터 살았던 곤충으로 현재까지도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바퀴벌레는 징그럽다. 특히 바퀴벌레가 날아다니면 공포스럽다. 하지만, 화석이 된 바퀴벌레는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