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충식 (재)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본보내방

2021-08-31     김영훈
31일 노충식(사진)(재)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노 원장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촉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사업 기획, 홍보 등 보다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원장은 한국은행 경남본부 본부장을 역임한 뒤 7월 원장으로 취임했다. 김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