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산·함안·의령 범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2021-09-15     황용인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김종식 사무처장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1단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예방 해시태크 설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최우선 대상은 어린이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종식 사무처장은 전국 71번째로 지목돼 후속 참여자 3명을 지목(부산범죄 피해자지원센터 김영철 사무처장, 밀양·창녕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성미 사무처장, 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차재국 소장·교수)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