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20만번째 입장객 주인공은 윤세용·김점자씨

2021-09-26     안병명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26일 오전 창원시에서 온 윤세용·김점자씨 부부가 20만번째 입장객 주인공이 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10년근 함양산삼 4뿌리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안병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