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만나는 황금빛 지리산 상황버섯

2021-10-12     원경복
12일 산청군 생비량면의 상황버섯 재배 농가인 행복한상황㈜(대표 전주영)에서 전 대표(38)와 남편 이준호 실장이 상황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 2016년 결혼 후 농업경영체를 설립, 유기농업기능사와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등을 취득하는 등 친환경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