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왔다…막 오른 개천예술제

2021-11-07     정희성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70회 개천예술제가 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촉석루에서 성화 채화를 비롯해 제향, 성화안치, 식전공연, 개제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사진은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기념 공연 모습.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