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가득한 고로쇠 채취

2022-01-23     안병명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23일 오전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농업인 이한철(47)씨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군 기백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이 높은곳이서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