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단감테마공원 정감체험 희망농가 모집

2022-02-23     이은수
농촌체험과 가족 휴양의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연간 1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창원단감테마공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을 운영하고자 하는 정감체험 희망농가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정감체험은 단감테마공원을 거점으로 지역농가와 함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된 체험으로 관내 농촌체험농가가 직접 강사가 되어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농가가 사전에 신청을 받아 단감테마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체험은 전년도 8개 농가가 참여해 천염염색, 꽃차만들기, 단감망개떡만들기, 단감피자만들기, 단감고추장만들기 등 29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1일부터 2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체험활동은 어렵지만, 공원 내 야외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가족단위로 함께 체험할 수 있어 해마다 시민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김선민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업, 농촌으로 인식이 되어 친숙한 창원농업이 되었으면 한다”며 “창원단감테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체험농가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