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월성계곡에서 수달래 찍는 사람들

2022-04-27     이용구
27일 남덕유산 자락인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와 계곡 폭포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월성계곡 일대에는 이 계절에 잠시만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위해 사진작가 동호인 등이 많이 찾고 있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