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출마자 여야 총 출동 “거리 유세전”

2022-05-19     정희성
19일부터 6.1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전 광미사거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여야 도·시의원, 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진주지역 출마자들이 총 출동해 1시간 간격을 두고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