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이동 서동민 주무관 동료가 주는 상 선정

2022-05-19     양철우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강호)는 서동민 주무관이 동료들 사이에서 업무상의 협력과 도움을 잘 주는 직원을 선발하는 내이동 의리맨 시즌2 ‘동료가 주는 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세 관리 및 종량제 봉투 판매 업무를 담당하는 서 주무관은 지방세 징수액이 155억원(관내 징수액의 10.3%), 체납액 징수목표액이 6억9000만원(12.8%), 종량제 봉투 판매금액이 연 8억원(관내 판매금액의 40%) 이상으로 16개 읍·면·동 중 각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