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의령 오태완 “의령고속도로 시대 개막 앞장설 것”

2022-06-02     박수상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의령군민의 승리라 생각한다. 임기 중 사통팔달 도시 의령고속도로시대 개막을 위해 저 오태완이 앞장서겠다.

군민들을 더욱 낮은 자세로 섬기면서 살기 좋은 의령, 일 잘하는 군수가 되겠다. 위대한 의령군을 건설해 경남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만들 것이다, 특히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 의령미래 50년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추진해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삼을 것이다. 우선적으로 의령읍에서 정곡면까지 지방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공사에 이어 나머지 구간도 조기 추진을 확정하겠다. 부림일반산단의 성공적인 완성을 통해 우수기업을 유치해 의령경제를 살리고, 신반 관문을 정비해 동부권 개발에 매진하겠다.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두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공약은 의령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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