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사라진 파란하늘 뭉게구름

2022-06-06     경남일보
주말 계속됐던 비가 그치고 현충일인 6일 맑게 갠 날씨를 보이자 미세먼지 사라진 해발 1900m지리산의 파란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뜨고 그 아래에 초록의 산등성이가 본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리산 연하봉 부근에서 남쪽(진주방향)으로 촬영한 모습

조점선 시민기자(지리산 국립공원 자율레인저)

※이 기사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