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22-06-28     경남일보
본보 28일자 13면 ‘윌리안 갔지만 에르난데스 있었다’ 기사 부제목 중 ‘에르난데스 2골’을 ‘에르난데스 1골 1도움’으로 바로잡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에르난데스의 두 번째 골을, 경기 후에 같은 팀 고경민 선수의 발에 맞고 들어간 것으로 정정했습니다.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는 2골이 아닌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