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원예농협, 중앙회 총화상 수상

직원간 단결·사업추진 높은 평가

2022-08-15     박철홍
진주원예농협이 농협 61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농협중앙회본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농·축협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총화상은 전국 농·축협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과 사업추진 성과, 조합원 및 고객에 대한 봉사정신 등에 대한 사무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여한다. 올해 전국 1100여개 농·축협 가운데 16개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주원예농협은 공판장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인 과일과 채소의 유통사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상생발전을 위해 인근 농촌농협의 무이자자금 지원 추진으로 농협의 본연의 모습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총화상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농협다운 농협으로 거듭나는 모습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복원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이 화합하고 소통해 이뤄낸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신뢰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