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터미널에 몰린 귀경인파

2022-09-12     박성민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많은 시민들이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귀경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