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목공예가 김해목재박물관에 작품 기증

2022-09-27     박준언
김해 출신 목공예가 김현우(51)씨가 지난 26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 작품 5점을 기증했다. 기증된 작품은 수령 300년 이상 된 느티나무, 살구나무로 제작한 것들이다. 홍태용 시장은 “기증해주신 살구나무 의자 등 5점을 전시·교육자료로 소중하게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