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딸기 첫 수확

2022-10-19     원경복
19일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권영민씨 농가에서 이승화 산청군수 등 관계자들이 ‘지리산 산청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리산 산청 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출하가 빠르다.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은 물론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