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 양산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물품 전달

2023-02-16     손인준
(재)양산시복지재단 양산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은 바이오스타(회장 라정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가정을 위한 라면 200박스, 음료 200박스 물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한민국 줄기세포 대표 연구기업인 바이오스타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특별나눔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연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잘 전달해 달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